카페 종이 스탬프 대신, 전화번호 뒷자리로 쌓는 포인트

카페 손님은 자주 오지만 머무는 시간은 짧아요. 주문받고, 결제하고, 음료를 내기까지 그 사이에 적립까지 끼워 넣으려면 몇 번의 탭으로 끝나야 해요. 종이 스탬프가 오래 살아남은 이유도 그만큼 빠르기 때문이에요. 로요는 그 속도를 지키면서 종이가 못 하는 일을 맡는 쪽으로 쓰면 맞아요.

번호 뒷자리 검색·카운터 모드·메뉴별 정액 포인트

카페 스탬프 대신 포인트 적립 화면 — 음료 메뉴별 정액 적립 포인트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적립 시트
메뉴별 정액 적립 — 도장 한 칸 대신 포인트로

종이 스탬프와 비교하면

종이 쿠폰은 손님 지갑에 들어가는 순간 가게가 볼 수 없는 정보가 돼요. 누가 몇 장째 모으는 중인지, 한동안 안 보이는 단골이 누구인지 알 수 없죠. 손님이 쿠폰을 두고 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그게 서운함으로 남기도 해요.

앱으로 바꾸면 이런 정보가 가게 쪽에 쌓여요. 대신 처음 한 번은 손님 이름과 번호를 받아야 하니, 그 순간을 얼마나 짧게 만드느냐가 관건이에요.

카페 단골 관리 앱 홈 화면 — 이번 달 방문 단골 수, 이번 달 매출, 최근 방문 단골과 방문 횟수
카페 홈 — 이번 달 다녀간 단골 수와 최근 방문 손님
종이 스탬프 vs 로요 포인트
항목종이 스탬프로요
손님이 쿠폰을 잊었을 때그날 적립은 따로 챙겨야 함번호로 찾아 적립
누가 언제 왔는지남지 않음방문·적립 내역으로 남음
잔액 확인도장 칸을 세어 봄손님 카드에 바로 표시
첫 등록필요 없음이름(번호는 선택) 입력

줄이 길 때는 카운터 모드와 번호 뒷자리 검색

로요의 카운터 모드는 매장 태블릿이나 카운터 휴대폰에 띄워 두는 전용 화면이에요. 손님을 찾아 적립·사용하고 새 손님을 추가하는 일이 이 화면에서 끝나고, 다른 메뉴로 나가려면 사장님이 정한 4~6자리 PIN을 입력해야 해요. 아르바이트생이 카운터를 맡아도 매출 화면이나 명단 내려받기에는 손이 닿지 않아요.

검색창에는 전화번호 일부만 넣어도 돼요. '5678'처럼 뒷자리 네 개를 치면 그 숫자가 들어간 손님이 바로 추려지고, 하이픈이 있든 없든 같은 결과가 나와요. 처음 온 손님은 같은 화면에서 이름과 번호만 받아 바로 등록할 수 있어요.

카페 포인트 적립 카운터 모드 화면 — 전화번호 뒷자리 네 자리로 단골 손님을 바로 찾기
카운터 모드 — 번호 뒷자리 네 자리로 손님 찾기

요금

카페는 예약 문자를 거의 쓰지 않으니, 플랜은 손님 수와 광고 노출 여부로 고르면 돼요. 손님 한도는 플랜마다 다르고, 손님 한 명 등록이 곧 한 칸이에요.

무료0 원 / 월
  • 단골 30명까지
  • 기록·메모, 포인트 적립
  • 방문 기록 관리
  • 예약 알림톡 월 10건 무료
  • 광고 없음
라이트5,000 원 / 월부가세 포함 5,500원 결제
  • 단골 50명까지
  • 광고 완전 제거
  • 예약 알림톡 월 100건 무료
  • 무료 플랜 기능 모두 포함

유료 플랜은 1개월 단위로 자동 결제되고 결제일마다 갱신돼요. 언제든 다음 갱신을 해지할 수 있어요.

알림톡 크레딧 가격과 플랜별 자세한 차이는 요금제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

스탬프 한 칸을 정액 포인트로 바꾸는 법

도장 한 개를 그대로 옮기고 싶다면 음료 메뉴에 '정액 포인트' 적립을 걸어 두면 돼요. 예를 들어 음료 한 잔에 100P를 주도록 정하면, 도장 열 개 모으기가 '1,000P 모으기'로 바뀌는 셈이에요. 결제 금액에 비례해 주고 싶은 메뉴는 비율 적립을 골라도 되고요.

적립 시트에는 최근 90일 동안 많이 쓴 메뉴 네 개가 칩으로 먼저 뜨기 때문에, 자주 나가는 음료는 검색 없이 한 번에 고를 수 있어요. 포인트를 쓸 때는 같은 시트에서 사용할 포인트만 입력하면 차감 후 잔액이 계산돼요.

적립 규칙은 손님에게 한 문장으로 설명되게

설정에는 현금 결제와 카드 결제 각각에 적립을 줄지 고르는 스위치가 있어요. 카드 수수료가 부담이라 현금 결제만 적립하는 매장도 있고,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똑같이 주는 매장도 있어요. 어느 쪽이든 계산대 옆에 '음료 한 잔에 100P, 1,000P 모이면 음료 한 잔'처럼 한 문장으로 붙여 두면 손님이 따로 묻지 않아요.

메뉴마다 규칙을 따로 걸지 않은 경우에는 매장 기본 적립율이 적용돼요. 디저트나 원두처럼 가끔 팔리는 품목은 기본 적립율에 맡기고, 매일 나가는 음료만 정액으로 정해 두면 설정이 단순하게 유지돼요.

도장 대신 남는 기록

적립할 때마다 날짜, 메뉴, 결제 금액이 손님별 내역으로 쌓여요. '평일 아침에만 오는 분', '디카페인만 드시는 분'처럼 기억해 두고 싶은 건 메모에 적어 두면 다음 주문 때 먼저 말을 건넬 수 있어요.

손님 카드에는 지금까지의 방문 횟수와 포인트 잔액이 함께 보여요. 처음 온 날부터의 적립·사용 내역이 날짜순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손님이 '포인트가 왜 이것밖에 없죠?'라고 물어도 내역을 같이 보며 설명할 수 있어요. 잘못 넣은 적립은 그 내역을 열어 고치면 잔액이 다시 계산돼요.

매출 통계가 포함된 플랜에서는 방문과 매출 통계를 볼 수 있어서, 단골이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카페 단골 포인트 내역 화면 — 아메리카노·카페라떼 주문마다 쌓인 적립 포인트와 방문 날짜
도장 대신 남는 기록 — 언제 무엇을 주문했는지

다른 적립 서비스에서 넘어올 때

다른 포인트 서비스나 POS에서 내려받은 고객 파일이 있다면 엑셀(.xlsx·.xls)이나 CSV 그대로 올리면 돼요. 남아 있던 포인트 잔액 열도 함께 옮겨지니, 손님에게 '적립해 둔 거 그대로예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 올리기 전에 중복 번호와 형식 오류를 걸러 보여 주고, 잘못 올렸으면 그 묶음만 되돌릴 수 있어요.

로요 고객 불러오기 화면 — 엑셀(xlsx)·CSV 고객 명단 파일을 올려 한 번에 등록하는 4단계
고객 불러오기 — 엑셀·CSV 명단을 올리면 열을 맞춰 한 번에 등록

자주 묻는 질문

손님 번호를 꼭 받아야 하나요?

아니요. 이름만으로도 등록할 수 있고 번호는 선택이에요. 다만 번호가 있어야 다음 방문 때 뒷자리 검색으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카운터 모드에서 직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뭔가요?

손님 검색, 포인트 적립·사용, 새 손님 추가까지예요. 설정·매출·명단 내려받기 같은 화면은 PIN 없이는 열리지 않아요.

카페 쿠폰 어플, 종이 도장 쿠폰 대신 쓸 수 있나요?

네, 음료 메뉴에 정액 포인트를 걸면 도장 한 칸을 포인트로 바꿔 그대로 쓸 수 있어요. 한 잔에 100P로 정하면 '도장 열 개면 음료 한 잔'이 '1,000P면 음료 한 잔'이 되는 식이고, 손님은 쿠폰 대신 전화번호 뒷자리만 불러 주면 돼요. 쿠폰을 두고 와도 적립이 끊기지 않고, 누가 언제 왔는지가 매장 쪽에 남는 게 종이와 다른 점이에요. 다만 도장 개수를 세는 방식이 아니라 포인트로 쌓는 방식이고, 손님이 잔액을 직접 보는 화면은 없어서 계산할 때 알려 드려야 해요. 바꿔 줄 기준은 계산대 옆 안내문으로 정해 두고, 카운터 태블릿에 카운터 모드를 띄워 두는 것부터 해 보세요.

손님이 자기 포인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나요?

손님용 앱이나 조회 화면은 없어요. 계산할 때 손님 카드에 뜬 잔액을 말씀드리는 방식이에요.

쓰던 종이 쿠폰은 어떻게 옮기나요?

종이 쿠폰은 파일이 없으니, 손님이 쿠폰을 가져왔을 때 등록하면서 남은 도장만큼 포인트를 수기로 넣어 주는 방법이 가장 간단해요.

카운터 태블릿에 카운터 모드를 띄워 두는 것부터 해 보세요. 설치할 프로그램 없이 웹 브라우저면 돼요.

무료로 시작하기

페이지 속 화면은 예시 데이터로 찍은 로요 앱 화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