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려 드려요 — 회차권 자동 차감은 없어요
로요에는 10회권, 20회권 같은 이용권을 팔고 방문할 때마다 남은 횟수를 깎아 주는 기능이 없어요. 포인트는 결제 금액에 따라 쌓고 쓰는 적립용이라, 회차권 잔여 관리에 끌어다 쓰면 숫자가 섞여 오히려 헷갈려요.
그래서 회차는 손님 카드 메모에 직접 적는 방식을 권해요. 메모 첫 줄을 '10회권 · 4회 사용 (9/30)'처럼 정해 두고 관리가 끝날 때마다 고쳐 쓰면, 카드를 여는 순간 남은 횟수가 보여요. 이용권을 결제한 날짜와 금액은 결제 기록에 따로 남으니, 나중에 회차를 맞춰 볼 근거도 생겨요.
- 메모 첫 줄: 이용권 종류와 사용 회차, 마지막 수정 날짜
- 둘째 줄부터: 상담 내용과 관리 반응
- 결제 기록: 이용권을 결제한 날짜·메뉴·금액
상담 기록은 메모에, 민감 피부와 금기는 주의사항에
첫 상담에서 들은 피부 타입, 고민 부위, 쓰는 화장품, 원하는 관리 방향은 메모에 이어서 적어 두세요. 메모는 여러 줄로 쓸 수 있고, 다음 관리 때 카드를 열면 그대로 이어서 읽혀요.
메모에는 다른 손님에게 보여서는 안 될 민감한 이야기를 길게 쓰지 않는 게 좋아요. 관리에 필요한 사실만 짧게 남기고, 진단처럼 들릴 수 있는 표현은 피하세요. 카운터 모드를 켜 두면 직원 화면에서 명단 내려받기나 설정이 잠겨서, 회원 정보를 다루는 범위를 좁힐 수 있어요.
특정 성분에 반응한 이력, 임신 중이라 피해야 하는 관리처럼 실수하면 안 되는 내용은 주의사항 칸이 맞아요. 주의사항이 있는 회원은 회원 목록과 상세 화면에 경고 표시가 붙고, 마지막 수정 시점이 같이 보여서 오래된 정보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요금
회원 수가 많지 않은 1인 관리실은 무료 플랜으로 메모·주의사항·예정일 기능을 모두 써 볼 수 있어요. 회원 한도를 넘기거나 매출 통계가 필요해지면 그때 올리면 돼요.
- 단골 30명까지
- 기록·메모, 포인트 적립
- 방문 기록 관리
- 예약 알림톡 월 10건 무료
- 광고 없음
- 단골 50명까지
- 광고 완전 제거
- 예약 알림톡 월 100건 무료
- 무료 플랜 기능 모두 포함
- 단골 무제한
- 방문·매출 통계
- 예약 알림톡 월 300건 무료
- 광고 없이 사용
- 라이트 플랜 기능 모두 포함
유료 플랜은 1개월 단위로 자동 결제되고 결제일마다 갱신돼요. 언제든 다음 갱신을 해지할 수 있어요.
알림톡 크레딧 가격과 플랜별 자세한 차이는 요금제 안내에서 볼 수 있어요.
관리 간격은 메뉴에 넣어 두세요
관리 메뉴마다 권장 재방문 주기를 주 단위로 정해 두면, 결제나 적립을 저장할 때 다음 방문 예정일이 계산돼요. 이용권으로 관리만 받고 결제가 없는 날에는 계산이 일어나지 않으니, 회원 상세의 '다음 방문 예정일 수정'에서 다음 날짜를 직접 넣어 두세요. 회차권 회원은 간격이 일정해야 효과를 설명하기 쉬워서 이 한 번의 입력이 쓸모 있어요.
예정일이 지났는데 예약이 없는 회원은 방문 예정 목록에 남아 있다가, 예정일에서 2주가 지나면 목록에서 빠져요. 일주일에 한 번 이 목록을 보고 연락할 회원을 고르면, 회차가 남은 채로 발길이 끊기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메뉴 | 예시 주기 | 메모해 둘 것 |
|---|---|---|
| 기본 관리 | 2주 | 지난 관리 뒤 피부 반응 |
| 각질·필링 관리 | 4주 | 사용한 제품과 자극 정도 |
| 진정 관리 | 1주 | 붉은기 변화 |
이용권을 판 날과 관리받은 날, 기록하는 곳이 달라요
이용권을 결제한 날에는 적립·결제 화면에서 '10회권' 같은 메뉴로 결제 금액을 저장하세요. 매출은 이날 한 번만 잡히고, 결제 기록에 날짜와 금액이 남아요. 이용권 결제에도 포인트를 줄지는 그 메뉴의 적립 방식(비율 또는 정액)으로 따로 정할 수 있어요.
그 뒤 관리만 받고 결제가 없는 날은 결제 기록을 만들지 않아요. 금액도 포인트도 없는 기록은 저장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대신 메모 첫 줄의 회차를 고치고, 그날 관리 반응을 아래에 한 줄 덧붙여 두면 회차 이력이 메모 안에 차곡차곡 쌓여요. 직원이 여럿이라면 이 순서를 모두 똑같이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해요.
발길이 뜸해진 회원에게는 안내 문자를, 이벤트 문자는 아직
예약을 잡은 회원에게는 확정 문자와 전날·당일 리마인더가 나가요. 하지만 할인 이벤트나 신규 프로그램 홍보 같은 광고성 문자는 지금 로요에서 보낼 수 없어요. 광고 문자에는 수신 동의와 수신거부 안내 같은 법적 요건이 붙는데, 이를 지키는 기능이 준비될 때까지 막아 두었어요.
그 전까지는 방문 예정 목록에서 고른 회원에게 매장 전화로 직접 안부를 묻는 방식이 가장 확실해요. 남은 회차가 있다는 사실만 짚어 드려도 다시 예약하는 회원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