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리 엑셀 양식, 매장에서 바로 쓰는 무료 파일

손님 명단을 처음 정리할 때 가장 손이 덜 가는 도구는 결국 엑셀이에요. 아래 양식은 업종과 상관없이 매장에 꼭 필요한 여덟 칸만 담았어요. 미용실·네일샵·카페·애견미용 어디서든 그대로 쓰면 되고, 나중에 앱으로 넘어갈 때도 이 파일을 버리지 않아도 되게 칸 이름과 순서를 맞춰 두었어요.

엑셀 없이 처음부터 앱으로 시작해도 돼요. 이름 하나만 넣으면 손님 카드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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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리 엑셀 양식 받기

첫 시트(고객명단)는 제목 줄만 있는 빈 양식이고, 둘째 시트에 작성 예시, 셋째 시트에 칸별 적는 법이 들어 있어요.

양식에 들어 있는 여덟 칸 — ● 표시 칸은 로요 고객 불러오기에 그대로 옮겨져요
칸적는 법예시
● 이름손님이 불러 주는 이름. 동명이인은 괄호로 구분김민지(단발)
● 전화번호하이픈은 있어도 없어도 괜찮아요010-1234-5678
● 포인트지금 남은 잔액만 숫자로3000
● 메모취향·담당·지난번 시술처럼 다음에 읽을 내용담당 지은 · 뿌리 6호
첫 방문일처음 온 날, 2026-10-02 처럼2026-03-14
마지막 방문일올 때마다 그날 날짜로 덮어쓰기2026-09-20
방문 횟수올 때마다 1씩 올리기7
생일손님이 알려 준 경우에만, 월-일06-21

이 파일을 채웠다면 그대로 로요에 올려 보세요. 이름·전화번호·포인트·메모가 한 번에 옮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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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요즘 안 온 손님' 골라내는 법

명단이 쌓이면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건 한동안 발길이 끊긴 손님이에요. 양식의 마지막 방문일 칸만 꾸준히 고쳐 두면 엑셀 기본 기능만으로 그 손님들을 추려 낼 수 있어요.

아래 순서대로 하면 5분이면 돼요. 경과일 수식은 날짜를 2026-09-20처럼 하이픈 형식으로 적었을 때 맞게 계산돼요. 점(.)으로 적은 날짜는 엑셀이 글자로 읽어서 수식이 오류를 내요.

  1. 비어 있는 열(예: I열) 첫 칸에 '경과일'이라고 적어요.
  2. I2 칸에 =IF(F2="","",TODAY()-F2) 를 넣고 아래로 끝까지 끌어 복사해요. F열이 마지막 방문일이에요.
  3. 제목 줄을 선택하고 데이터 > 필터를 켠 뒤, 경과일 열에서 '숫자 필터 > 보다 큼'으로 60을 넣어요.
  4. 남은 목록이 두 달 넘게 안 온 손님이에요. 메모 칸을 보고 연락할 손님을 고르세요.

엑셀로 관리할 때 부딪히는 벽

엑셀은 손님이 서른, 마흔 명일 때까지는 충분해요. 문제는 손님이 올 때마다 고쳐야 할 칸이 마지막 방문일, 방문 횟수, 포인트로 세 개나 된다는 거예요. 바쁜 날 하나만 빠뜨려도 그다음부터는 숫자를 믿기 어려워져요.

파일이 컴퓨터 한 대에 묶여 있는 것도 불편해요. 카운터 휴대폰으로 열면 칸이 작아 고치기 어렵고, 직원과 같이 쓰다 보면 '고객관리_최종_진짜최종.xlsx' 같은 사본이 생겨요. 무엇보다 엑셀은 누가 올 때가 됐는지 먼저 알려 주지 않아요. 위의 필터 작업을 사장님이 기억하고 돌려야만 보여요.

그래서 손님 수가 늘거나 직원이 생기는 시점에 앱으로 옮기는 매장이 많아요. 아래 표는 같은 일을 엑셀과 로요에서 할 때의 차이예요.

같은 일, 엑셀과 로요에서
하는 일엑셀 양식로요
손님이 왔을 때날짜·횟수·포인트 세 칸을 직접 고침적립·결제를 저장하면 방문 내역과 잔액이 함께 바뀜
요즘 안 온 손님 찾기수식과 필터를 매번 직접직접 보내기에서 '90일 미방문' 대상을 바로 고름
다음에 올 날짜따로 계산해야 함메뉴에 재방문 주기를 넣으면 다음 방문 예정일이 계산됨
카운터에서 쓰기작은 화면에서 셀 편집휴대폰·태블릿 웹 화면, 직원용 카운터 모드(PIN 잠금)
안내 문자번호를 복사해 휴대폰으로예약 확정·리마인더 문자 자동 발송

이 양식 그대로 로요로 옮기기

이 양식의 앞 네 칸(이름·전화번호·포인트·메모)은 로요 가져오기 표준 양식과 이름과 순서가 같아요. 로요에 가입한 뒤 설정 > 데이터 관리 > 고객 불러오기에서 이 파일을 올리면 네 칸이 자동으로 짝지어지고, 따로 열을 고를 필요가 없어요.

뒤의 네 칸(첫 방문일·마지막 방문일·방문 횟수·생일)은 가져오지 않아요. 로요에서는 방문을 저장할 때마다 내역이 새로 쌓이기 때문에, 엑셀의 과거 방문 기록은 메모 칸에 '2026년 9월까지 7회 방문'처럼 한 줄로 옮겨 두는 걸 권해요. 그러면 손님 카드에서 예전 이야기도 함께 보여요.

올리기 전에 같은 번호가 두 번 들어간 줄과 형식이 틀린 번호를 먼저 보여 주고, 한 번에 최대 5,000줄까지 올릴 수 있어요. 엑셀이 전화번호 앞자리 0을 지워 1012345678처럼 바뀐 칸도 010으로 되살려 읽어요. 잘못 올렸다면 그 묶음만 통째로 되돌릴 수 있어요. 가져오기는 첫 번째 시트만 읽으니 작성예시 시트는 그대로 둬도 괜찮아요.

로요 고객 불러오기 화면 — 엑셀(xlsx)·CSV 고객 명단 파일을 올려 한 번에 등록하는 4단계
고객 불러오기 — 엑셀·CSV 명단을 올리면 열을 맞춰 한 번에 등록

자주 묻는 질문

고객관리 엑셀 양식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네, 가입 없이 이 페이지에서 바로 xlsx와 CSV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어요. 이름·전화번호·포인트·메모·첫 방문일·마지막 방문일·방문 횟수·생일 여덟 칸이 들어 있고, 둘째 시트에 작성 예시, 셋째 시트에 칸별 적는 법을 넣어 두었어요. 파일에는 잠금이나 광고 문구가 없어서 칸을 늘리거나 지워 매장에 맞게 고쳐 써도 돼요. 앞 네 칸은 로요 가져오기 양식과 이름·순서가 같아서, 나중에 로요로 넘어갈 때 채워 둔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열이 자동으로 맞춰져요. 위의 '엑셀(.xlsx) 내려받기' 버튼부터 눌러 보세요.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한셀에서도 열리나요?

xlsx 파일은 구글 스프레드시트·한셀·넘버스에서도 열려요. 그래도 열리지 않는 프로그램이면 CSV 파일을 받으세요. 쉼표로 칸을 나눈 가장 단순한 형식이에요.

CSV 파일을 열었더니 한글이 깨져요.

이 CSV는 엑셀이 한글을 알아보도록 UTF-8 BOM 표시를 넣어 저장했어요. 오래된 엑셀에서 그래도 깨지면 데이터 > 텍스트/CSV 가져오기에서 파일 원본을 '65001: 유니코드(UTF-8)'로 골라 열어 주세요.

방문 횟수나 마지막 방문일도 로요로 옮겨지나요?

아니요. 로요로 옮겨지는 칸은 이름·전화번호·포인트·메모 네 개예요. 방문 내역은 로요에서 방문을 저장할 때부터 새로 쌓이니, 예전 방문 이야기는 메모에 한 줄로 남겨 두세요.

손님이 몇 명이어도 한 번에 옮길 수 있나요?

가져오기 한 번에 5,000줄까지 올릴 수 있어요. 등록되는 손님 수는 쓰는 플랜의 손님 한도 안에서 정해지고, 한도를 넘으면 남은 칸만큼만 먼저 등록할 수 있어요.

엑셀 칸을 손으로 고치는 일이 버거워졌다면, 채워 둔 양식을 그대로 올려 시작해 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페이지 속 화면은 예시 데이터로 찍은 로요 앱 화면이에요.